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lactic Civilizations III/배경 스토리 (문단 편집) === 경쟁 === 인류는 자신들이 제공한 하이퍼 드라이브와 핵융합 기술이 은하계를 유토피아를 만들긴 커녕 모든 주요 종족들이 확장을 하기 위해 우주구급 경쟁을 하는것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각 세력들은 게이트 네트워크와 외교관계를 절단해버리고 미친듯이 이민선을 건조하여 새로이 도달 가능한곳에 닥치는대로 식민지를 세우기 시작했다. 인류에겐 불행하게도 외계 종족들은 오래전부터 은하를 탐사하여 최고의 행성들이 어딨는지 알고 있었다. 인류는 지구에 묶인채로 다른 종족과 똑같이 이민선을 건조하여 거주가능한 행성을 찾기 시작했지만 사실상 장님이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고 있는 겪이였다. 때는 2178년, 인류 최초의 이민선이 개척자와 조립식 거주지 및 테라포밍 장비를 가득 싣고 태양계를 벗어났다. 식민지 건설 경쟁은 이 기간에만 지속되지 않았다. 그동안 은하는 기술적인 균형으로 인하여 기나긴 시간동안 안정되어있었지만 인류와의 접촉은 그 모든것을 바꿔놓았다. 인류는 -대표적으로- 행성 전체의 인구가 즉각적인 통신을 할수있는등의 엄청난 양의 기술들을 제공하였다.--우주여행 하는 놈들이 인터넷이랑 인공위성 통신이 없어?-- 다른 종족들은 오래전부터 각각 하나로 뭉쳐있는 상태였지만 통신기술은 인류처럼 빠르게 발달하지 못하였다. 이 두가지 요소는 전 은하적인 기술 경쟁의 장을 열어버리게 되었다. 인류는 비록 식민지 경쟁에선 뒤쳐져있었지만 기술 경쟁에선 항상 우위를 차지했다. 인류는 필요하면 얼마나 무자비 해질수 있는지를, 다른 종족을 재빠르게 따라잡으로서 인류가 얼마나 교활한지를 입증해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